급성 췌장염 증상은|명치·윗배 통증이 등으로 퍼질 때와 병원 가야 할 신호
갑자기 명치나 윗배가 심하게 아프면서 통증이 등 쪽까지 퍼지면 “위가 아픈 걸까, 췌장에 문제가 생긴 걸까?” 하고 걱정할 수 있습니다. 급성 췌장염은 췌장에 갑자기 염증이 생기는 질환입니다. 대표적인 증상은 윗배 통증 이며, 통증이 등 쪽으로 퍼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윗배가 아프다는 이유만으로 췌장염이라고 판단할 수는 없습니다. 위·십이지장 질환이나 담낭·담도 문제 등에서도 비슷한 위치에 통증이 나타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요한 것은 통증의 위치 하나보다 갑자기 시작된 심한 통증이 계속되는지, 구토·발열·빠른 맥박 같은 다른 증상이 함께 나타나는지 입니다. 먼저 핵심만 정리하면 ✔ 급성 췌장염의 대표 증상은 윗배 통증입니다. ✔ 통증은 갑자기 또는 서서히 시작해 등 쪽으로 퍼질 수 있습니다. ✔ 메스꺼움·구토·발열·빠른 맥박 등이 함께 나타날 수 있습니다. ✔ 담석과 과도한 음주는 급성 췌장염의 주요 원인입니다. ✔ 복통만으로 췌장염을 자가진단할 수 없으며 혈액검사와 필요에 따른 영상검사가 사용됩니다. ✔ 갑자기 시작된 심한 복통이 지속되거나 등으로 퍼지고 상태가 나빠진다면 신속한 의료평가가 필요합니다. 1. 급성 췌장염이 생기면 어디가 아플까? 췌장은 위 뒤쪽에 위치하며 소화를 돕는 효소와 혈당 조절에 관여하는 호르몬을 만드는 기관입니다. 췌장에 갑자기 염증이 생긴 상태가 급성 췌장염입니다. 대표적으로 나타나는 증상은 윗배의 통증 입니다. 통증은 갑자기 시작될 수도 있고 서서히 시작해 점점 심해질 수도 있습니다. 사람에 따라 비교적 가벼운 통증부터 매우 심한 통증까지 다양하게 나타납니다. 특징적으로 윗배에서 시작한 통증이 등 쪽으로 퍼지는 느낌 이 나타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명치나 윗배 통증은 위궤양·담석 등 다른 질환에서도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통증 위치만 보고 췌장염이라고 판단해서는 안 됩니다. 췌장염 증상과 원인 공식자료 확인하...